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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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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몰수패로 탈락 위기에 몰렸던 북한 축구대표팀이 미얀마를 크게 이기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 진출했다.

북한은 11일 라오스 비엔티안의 국립경기장에서 치러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B조 6차전'에서 미얀마에 4-1 완승을 거뒀다.

이 경기 전까지 조 3위였던 북한은 2위였던 시리아가 일본과 최종전에서 0-5로 대패해 극적으로 3차 예선 진출에 성공했다.

일본이 6전 전승(승점 18)으로 조 1위를 차지했고, 북한이 3승 3패(승점 9)로 시리아(승점 7)를 제치고 2위가 됐다. 미얀마는 조 최하위(승점 1)다.

월드컵 2차 예선은 각 조 1~2위가 3차 예선에 오른다.

북한은 지난 3월 일본과 3차전 홈 경기를 열지 않아 0-3 몰수패를 당했다.

이 패배로 월드컵 3차 예선 진출이 불투명해졌으나, 이달 열린 5차전에서 시리아를 1-0으로 누른 뒤 미얀마를 제압하고 극적으로 뒤집기에 성공했다.

9월부터 시작하는 3차 예선 조 추첨은 오는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본부에서 진행된다.

한국이 일본, 이란과 톱시드를 받은 가운데 '남북 대결'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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