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
  • 0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3경기가 비로 인해 열리지 못하게 됐다.

21일 오후 5시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부터 남부 지방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렸고, 결국 3경기 모두 순연됐다.

정규시즌 1위가 확정된 KIA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9위 NC의 경기는 22일 오후 2시로 편성됐다.

갈 길 바쁜 7위 롯데와 8위 한화는 예비일인 23일 오후 6시 30분에 맞대결을 벌인다.

2위 확정을 눈앞에 둔 삼성은 25일 오후 6시 30분에 10위 키움과 맞붙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