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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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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30일 오후 2시 사직(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 창원(LG 트윈스-NC 다이노스), 광주(키움 히어로즈-KIA 타이거즈)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더블헤더 첫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전날에도 비로 인해 경기가 열리지 못해 이날 더블헤더가 편성됐으나, 계속된 장맛비로 1차전이 순연됐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한편, 더블헤더 2차전은 오후 5시에 예정돼 있다. 날씨를 지켜본 뒤 경기 개시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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