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상대인 쿠웨이트 축구대표팀이 후안 안토니오 피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따르면 쿠웨이트축구협회는 피치 감독이 1년 계약을 맺었다.

쿠웨이트는 이달 초 후이 벤투 전 감독과 결별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피치 감독은 앞서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등을 지휘했다. 지난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선 바레인을 16강에 올려놓았다.

당시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만나 1-3으로 패한 바 있다.

쿠웨이트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에서 한국, 이라크, 요르단, 오만, 팔레스타인과 함께 B조에서 경쟁한다.

9월부터 시작하는 아시아 3차예선은 각 조 2위까지 월드컵 본선 티켓을 얻는다.

한국은 11월14일과 내년 6월10일 쿠웨이트와 대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