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의 꽃, 아티스틱 스위밍의 화려함 속으로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추상철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아티스틱 스위밍 단체 테크니컬 루틴 경기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 상트르 아쿠아티크에서 펼쳐졌다.

세계각국 선수들은 물 안과 밖을 넘나들며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연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에는 프랑스를 비롯해 일본, 스페인, 이집트팀 등이 참가해 화려한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아티스틱 스위밍 대표팀 허윤서와 이리영은 오는 10일과 11일 아티스틱 스위밍 듀엣 테크니컬 루틴과 프리 루틴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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