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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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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부천FC1995를 꺾고 선두로 도약했다.

서울 이랜드는 30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5라운드 홈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이로써 서울 이랜드는 승점 10(3승 1무 1패·10득점)이 되면서 승점 동률의 인천 유나이티드(7득점)를 다득점에서 제치고 1위로 도약했다.

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는 '펠레 스코어' 끝에 부천을 잡으며 값진 승리를 거뒀다.

백지웅과 에울레르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서울 이랜드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경기 킥오프에 앞서 김오규의 K리그 통산 400경기 출전 기념 행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반면 패배한 부천은 승점 9(3승 2패)로 3위에 자리했다.

이영민 감독이 지휘하는 부천은 안산 그리너스전(3-1 승)에 이어 연승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선발 출전한 갈레고, 교체로 들어간 바사니가 득점을 터뜨렸지만 역전은 무리였다.

이른 시간 서울 이랜드가 균형을 깼다. 전반 23분 백지웅이 에울레르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넣었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41분 에울레르의 깔끔한 페널티킥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하프타임 이후 부천이 반격에 나섰다. 후반 7분 갈레고가 문전 앞에서 흘러나온 볼을 발리슛해 만회골을 터뜨렸다.

서울 이랜드가 찬물을 끼얹었다. 후반 13분 백지웅 크로스가 날카롭게 연결됐다. 박창환 헤더가 골키퍼 키를 넘겨 쐐기골이 됐다.

부천은 후반 49분 바사니 추격골이 나왔지만 역전을 노리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서울 이랜드는 부천을 3-2로 꺾고 목표했던 승점 3을 챙겼다.

같은 시간 천안종합운동장에선 김포FC가 천안시티FC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 결과 김포(승점 6·2승 2무 1패)는 7위, 천안(승점 3·1승 4패)은 13위에 자리했다.

김포는 최전방 공격수 루이스의 선제골로 앞서간 뒤 막판 김결의 추가골로 승리를 거뒀다.

천안은 부산 아이파크(1-2 패)에 이어 김포를 넘지 못하며 연패에 빠졌다.

오후 4시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선 충남아산FC와 성남FC가 1-1로 비겼다.

승점 3(2무 2패)의 충남아산은 12위, 승점 9(2승 3무)의 성남은 4위가 됐다.

충남아산은 경기 막판 미사키의 천금 같은 동점골로 승점 1을 추가했다.

성남은 김범수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박수빈의 퇴장에 따른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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