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
  • 0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빌 마커스(Billy Markus) 도지코인(DOGE) 공동 창업자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의 95%는 스캠이자 쓰레기"라고 말했다. 해당 트윗에 '수많은 스캠코인을 파생시킨 '밈코인'을 개발한 사람이 할 말은 아니다'라는 댓글이 주를 이루자 그는 "도지코인은 풍자를 위해 만들어졌다. 개인적으로 양보다 질을 선호한다"고 반박했다. 앞서 그는 도권(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를 저격하며 암호화폐 업계를 영원히 떠나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DOGE는 현재 2.87% 오른0.0899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