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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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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트위터를 통해 "쑤 주와 카일 데이비스가 자금조달을 마쳤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이 광대들이 180억 달러를 쓰레기 코인에 태운지 1년만에 돈을 투자 받는 것을 보면 강세장의 시작임에 틀림 없다"고 말했다. 앞서 파산한 쓰리애로우캐피탈(3AC)의 공동 창업자인 공동 창업자인 쑤 주와 카일 데이비스 등이 신규 거래소 GTX 창업을 위해 2,500만 달러 자금을 조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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