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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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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디지털 CEO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는 지금 살아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BTC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함께 멋진 일을 하는 가장 멋진 예시 중 하나다. 사토시는 처음에 BTC를 결제수단으로 여겼지만, 결국 BTC는 '디지털 금'이라는 가치 저장수단으로 인정받았다. 만약 사토시가 살아있었다면 BTC가 10만 달러를 돌파한 현재 만면에 미소를 지을 것이다. 다만 시장에는 여러 영향력이 있고, 투자자들을 시험할 되돌림 현상이 한 두번은 나타날 것이다. 시장에 레버리지가 과도하면 여러 영향력들이 레버리지를 씻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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