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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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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배우 윤시윤이 가수 아유미에게 호감 멘트를 날렸다.
2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글로벌 썸&쌈-국제부부 시즌2'(이하 '국제부부2')의 '글로벌 썸' 코너에서는 국제 연애를 꿈꾸는 청춘남녀의 설레는 2:2 '썸 미팅'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아유미는 "빨리 연애하고 싶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밝힌다. 이에 윤시윤은 "오늘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든든합니다"라고 말했다.
윤시윤과 아유미가 '국제부부2'의 공식 썸 커플로 자리매김하려던 찰나, 윤시윤은 이스라엘 출신 21세 외국인 썸녀의 등장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윤시윤은 "저런 스타일의 여성분을 남자들이 좋아해요. 제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저분을 선택했을 거예요"라고 말해 그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27_0001628888
2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글로벌 썸&쌈-국제부부 시즌2'(이하 '국제부부2')의 '글로벌 썸' 코너에서는 국제 연애를 꿈꾸는 청춘남녀의 설레는 2:2 '썸 미팅'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아유미는 "빨리 연애하고 싶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밝힌다. 이에 윤시윤은 "오늘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든든합니다"라고 말했다.
윤시윤과 아유미가 '국제부부2'의 공식 썸 커플로 자리매김하려던 찰나, 윤시윤은 이스라엘 출신 21세 외국인 썸녀의 등장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윤시윤은 "저런 스타일의 여성분을 남자들이 좋아해요. 제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저분을 선택했을 거예요"라고 말해 그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27_000162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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