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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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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황보가 계속되는 골프 질문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14일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슨 시작했다...화났어. 만나면 결혼안해보다 더 듣기 싫은 '골프 안쳐?' 와...진짜 지겹다. 내가 진짜 한다! 해!!! 8년 전에 하다가 흥미 못 느끼고 때려쳤는데 다시 한다고!!! 그러니 그만 물으세요들. 다들 긴장이나 하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빨간 후드티에 초록색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골프 연습을 하고 있다.

황보는 "웨이트도 다시 시작. 체력은 국력. 헬스장가면 맘이 편하긴 함. 아니 우리 헬스장이 그냥 좋음"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운동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황보는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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