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403
  • 0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방송인 하하가 지석진의 연예대상 수상을 기대했다.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2021 SBS 연예대상'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주에 이어 펼쳐진 '연말특집 레이스'에서 하하는 지석진, 전소민과 함께 벌칙자로 선정되어 연예대상 당일 하루를 관찰 카메라와 함께하게 됐다.

하하는 평상시와 달리 시상식 참석을 위해 깔끔한 슈트를 착장했다. 하하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시상식에 불참한 유재석을 두고 "재석이 형이 연예대상 빠진 게 처음이라고 하더라"면서 "그래도 올해 위안이 되는 건 집중할 곳이 있지 않나"라며 지석진을 바라봤다.

하하는 자신의 양말을 트로피라 생각하라며 지석진 손에 쥐어주며 '연예대상' 수상 바람을 넣었다.

이어 전년도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하하의 대상 수상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고, 김종국은 "얘는 '놀면 뭐하니' 너무 열심히 했다"라고 하하를 질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