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480
- 0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이지혜가 둘째 아기 '미니'의 사랑스러운 발을 대중들에게 공개했다.
지난 5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젤 작은 발♥"이라는 문구와 함께 '너무소중해', '내둘째아기', '작은딸', '사랑해', '출산시그니쳐', '발사진', '발꼬락긴거엄마닮았네'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하며 아기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가 얼마 전 출산한 둘째 딸의 작고 앙증맞은 발이 담겨 있다. 성인의 한 손 주먹에도 채 들어오지 않는 아기의 연약하고 자그마한 발과 그 와중에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긴 발가락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와 발만 봐도 너무너무 귀여워용", "오마나...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한 발이네요...♥", "발가락도 길쭉길쭉 이쁘게 생겼네요", "빨리 아기 사진도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과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등을 통해 시청자·청취자들과 만나 왔던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었다. 지난달 24일 둘째 딸을 출산해 산후조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지난 5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젤 작은 발♥"이라는 문구와 함께 '너무소중해', '내둘째아기', '작은딸', '사랑해', '출산시그니쳐', '발사진', '발꼬락긴거엄마닮았네'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하며 아기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가 얼마 전 출산한 둘째 딸의 작고 앙증맞은 발이 담겨 있다. 성인의 한 손 주먹에도 채 들어오지 않는 아기의 연약하고 자그마한 발과 그 와중에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긴 발가락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와 발만 봐도 너무너무 귀여워용", "오마나...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한 발이네요...♥", "발가락도 길쭉길쭉 이쁘게 생겼네요", "빨리 아기 사진도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과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등을 통해 시청자·청취자들과 만나 왔던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었다. 지난달 24일 둘째 딸을 출산해 산후조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