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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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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23일 공개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머리에 열이 너무 난다"며 얼굴을 찌푸렸다.

그런 와중 남편이자 배우인 엄태웅이 윤혜진의 모습을 촬영 했고, 이에 윤혜진은 "이걸 왜 찍는 거야. 사람 아파 죽겠는데 카메라는 들이대고 양심 있는 거야"라고 화를 냈다. 이에 엄태웅은 "아니 증거는 남겨야 될 거 아니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딸 지온이가 엄마에게 물수건을 건넸고, 윤혜진은 "시원하다. 지온아 고마워. 지온이 착하네"라며 딸을 기특해 했다.

엄태웅은 지난 2013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인 윤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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