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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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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동네당구' 4MC(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의 마음을 사로잡은 선수가 등장한다.

오는 22일 오후 11시 SPOTV2, 23일 오후 7시 STATV에서 방송되는 '동네당구' 3회에서는 TS샴푸 히어로즈 소속 김종원 선수와 한국 당구계의 '미래' 이미래 선수가 출격한다. 특히 이미래 선수 등장에 4MC는 폭발적인 리액션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 당구 선수들과의 대결을 위해 '동네당구' 희극인 팀 김용만과 정형돈이 나선다. 마치 실제 당구장에 온 듯 당구에 열중하는 김용만의 모습에 정형돈은 "방송 좀 하자 진짜 당구장 왔냐"며 농담 섞인 어조로 얘기한다.

이에 '큰형님' 김용만은 "이 씨 말리지 마"라며 발끈한다. 김용만의 멘트를 욕으로 착각한 정형돈은 "형 나도 46살이야"라고 외쳤고, 김용만은 질세라 "내가 56살이야"라며 유치찬란한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또 정형돈은 이미래 선수가 등장하자 "웃는 모습이 애기같지만 당구 칠 때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다. 하지만 순진할 것 같던 이미래 선수가 매서운 입담을 선보인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우리는 '뱅신(뱅크샷의 신)'"이라며 기선 제압에 나선 것.

김용만과 정형돈은 "우리한테 (욕)하는 줄 알았다"며 당황, 불꽃 튀는 기싸움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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