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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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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해외파 실력자들이 대거 몰린 죽음의 조 무대가 펼쳐진다.

17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팬텀싱어4'에서는 해외파 실력자들의 프로듀서 오디션이 이어진다.

세계적인 테너 라몬 바르가스의 첫 동양인 제자라는 오스트리아 유학생의 도전장부터, 포레스텔라를 보며 꿈을 키우다가 출사표를 던진 '파리 유학생'의 무대도 예고됐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참가자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조수미의 응원을 받아 참가하게 됐다"는 그는 끼와 재능으로 프로듀서들의 호평을 이끌어낸다. 그가 선보일 뮤지컬 '모차르트'의 넘버 '나는 쉬카네더' 독일어 버전은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을 떠올리게 하는 참가자의 등장 역시 관전 포인트다. 손혜수 프로듀서로부터 "요나스 카우프만을 보는 것 같다"라는 극찬을 이끌어낼 정도로 가능성을 보여줘 새로운 원석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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