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4
- 0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한다감이 '아씨 두리안'에 합류한다.
TV조선 주말극 아씨 두리안은 별장에서 파티가 열리고, 월식이 진행된 순간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과 단씨 일가의 시대를 초월한 운명 이야기다. 한다감은 '단치감'(김민준) 부인이자 '백도이'(최명길)의 둘째 며느리 '이은성'을 맡는다. 예민하고 까다롭지만, 뼛속까지 교양과 우아함이 배어있는 인물이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1~3(2021~2022) 피비(임성한) 작가가 집필한다. '신사의 품격'(2012) 신우철 PD가 연출한다. 박주미, 전노민, 지영산, 윤해영 등도 출연할 예정이다. 다음 달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