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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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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신인 그룹 투어스가 일본 잡지 '레이(Ray)'와 '비비(ViVi)'의 표지를 연달아 장식한다.

1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투어스를 표지로 다룬 '레이' 3월호와 '비비' 4월호의 특별판이 발매된다"고 밝혔다. '레이'와 '비비'는 일본 내 인지도가 높은 잡지로, 이들 매거진의 특별판 표지는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스타들이 주로 장식한다. 아직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지 않은 투어스의 표지 장식은 매우 이례적이다.

투어스는 '레이' 3월호에서 표지와 함께 총 20쪽 분량의 화보와 인터뷰를 꾸민다. 신예 K-팝 아이돌 그룹에 이처럼 상당한 분량을 할애한 '레이'는 3월호를 '투어스 대특집'으로 명명했다. 투어스의 화보는 학창 시절을 연상시키는 '방과 후' 테마로 촬영됐다.

'비비'의 경우 3, 4월 호에 걸쳐 투어스를 만날 수 있다. 3월 호에서는 투어스의 화보 한 장면을 미리 보기 형식으로 예고한다. 4월 호에서는 특별판 표지, 커버 스토리, 특별 부록 등 대특집을 장식한다. '비비'는 3, 4월 호를 '투어스 축제'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레이'와 '비비'는 투어스와의 만남을 위해 취재진을 직접 한국에 파견했다.

한편 투어스의 데뷔앨범인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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