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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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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올 한해 가요계를 화려하게 장식한 별들의 향연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의 모바일 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팬심(心)이 100% 반영된 인기상, 한류특별상 트로피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임영웅이 인기상, 방탄소년단이 한류특별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2020년 가요계를 총결산하는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이 오는 31일 열린다.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가요대상은 1990년 태동해 사반세기 넘는 동안 지금의 K팝 문화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한 국내 최고의 가요축제다. 서울가요대상을 통해 한해 동안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고 영예인 대상을 비롯해 본상, 신인상 및 장르별 특별상 등 부문별 수상을 놓고 열띤 경합을 펼친다.

서울가요대상의 특징 중 하나는 인기상과 한류특별상이 모바일 투표를 통해 확인된 팬심(心)으로만 반영된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매 시상식마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부문은 국내투표로 진행되는 인기상과 해외 투표로 진행되는 한류특별상이었고 이번에는 임영웅과 방탄소년단이 가장 먼저 뮤즈 트로피의 주인공으로서 팬들에게 선택됐다.

지난 24일 자정을 기점으로 투표가 마감된 가운데 국내 팬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가요대상 인기상 부문에서는 임영웅이 348만 9763표(50.67%)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차지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우승으로 진(眞) 왕관을 쓴 임영웅은 이제는 트로트는 물론 현재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다. 특히 10대부터 노년층까지 전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자랑하며 다양한 방송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또 임영웅은 트로트 부문에서도 과반수에 가까운 597만 3428표를 얻으며 수상이 유력하다.

100% 해외 팬들의 손으로 결정되는 한류특별상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136만 50표(37.26%)를 얻는 방탄소년단에 돌아갔다. K팝의 한계를 넘어서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방탄소년단은 2020년 전세계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2월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로 빌보드 200’ 4번째 1위를 차지한 이들은 8월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핫100’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또 지난 11월 발매한 앨범 ‘BE (Deluxe Edition)’ 타이틀 곡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은 빌보드 역사상 한글 가사로 이루어진 곡으로서 ‘핫100’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제30회 서울가요대상을 온택트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은 국내의 경우 케이블 채널 KBSdrama, KBSjoy, KBSw와 엘지유플러스의 모바일앱 아이돌라이브를 통해 시청 가능하며, 해외에서는 ‘니코니코생방송’을 통해 전세계 어디에서든 시청 가능하다.


hongsfilm@sportsseoul.com

사진|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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