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익명
- 732
- 0
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7853 |
---|
|
|
|
매달 하나의 주제로 통권을 이끌어가는 맥심의 이번 주제는 ‘양다리’. 맥심 관계자는 “때로는 귀엽고 순수하게, 때로는 도발적이고 섹시하게, 이 두 매력을 보여줄 모델이 필요했다. 표은지가 바로 그런 반전 매력의 소유자”라며 섭외 비화를 밝혔다.
2018년 10월호에 이어 두 번째 맥심 표지 모델 자리를 꿰찬 표은지는 소셜미디어에서 70만 팔로워 이상을 보유한 인기 모델이다. 최근엔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단시간에 구독자 80만 명을 돌파하여 그 팬덤을 증명했다.
표은지는 “‘맥심 표지를 두 번이나 찍은 모델’은 흔치 않다고 들었다. 그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섭외에 응했다. 실제 표은지는 귀여운 쪽인지, 섹시한 쪽인지?” 묻는 질문에 그녀는 “평소 모습은 귀여운 쪽에 가깝다. 사실 섹시한 모습은 사진 찍을 때나 나온다. 그 반전 매력에 팬분들이 끌리시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심코리아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