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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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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이문세가 안식년을 마치고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8일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에 따르면, 이문세는 이날과 9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2024 씨어터 이문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의 팬들을 만난다.
극장형 공연인 '씨어터 이문세'는 2년에 한 번씩 콘셉트를 바꾸어 진행하는 이문세의 시즌제 브랜드 공연이다. 지난 2015년 이후 연이어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엔 '2020-2022 씨어터 이문세' 이후 약 2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4다.
케이문에프엔디는 "이문세가 안식년을 마무리하고 새 시즌의 공연으로 돌아오는 만큼 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면서 "전주 공연은 물론이고 울산, 서울, 광주, 부산, 안산, 대전, 창원 등 각 도시에서 펼쳐지는 공연의 티켓이 전석 매진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문세는 데뷔 후부터 최근까지 여러 중소극장,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 등 모든 형태의 공연을 성공시켰다. 국내 브랜드 콘서트의 원조 중 하나로 통하는 '독창회'부터 '붉은 노을' '대.한.민.국. 이문세' '이문세 더 베스트(The BEST)' 다양한 공연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8일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에 따르면, 이문세는 이날과 9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2024 씨어터 이문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의 팬들을 만난다.
극장형 공연인 '씨어터 이문세'는 2년에 한 번씩 콘셉트를 바꾸어 진행하는 이문세의 시즌제 브랜드 공연이다. 지난 2015년 이후 연이어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엔 '2020-2022 씨어터 이문세' 이후 약 2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4다.
케이문에프엔디는 "이문세가 안식년을 마무리하고 새 시즌의 공연으로 돌아오는 만큼 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면서 "전주 공연은 물론이고 울산, 서울, 광주, 부산, 안산, 대전, 창원 등 각 도시에서 펼쳐지는 공연의 티켓이 전석 매진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문세는 데뷔 후부터 최근까지 여러 중소극장,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 등 모든 형태의 공연을 성공시켰다. 국내 브랜드 콘서트의 원조 중 하나로 통하는 '독창회'부터 '붉은 노을' '대.한.민.국. 이문세' '이문세 더 베스트(The BEST)' 다양한 공연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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