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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8965




이혜성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전 아나운서 이혜성이 ‘와와퀴’에서 배고픔으로 극한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2일 오전 11시 MBN과 NQQ가 첫 공동제작한 예능 프로그램 ‘와일드 와일드 퀴즈’(이하 ‘와와퀴’)가 유튜브 공식 채널들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유튜버 밥굽남이 참석했다.

‘와일드 와일드 퀴즈쇼’는 리얼 야생에서 멤버들이 퀴즈쇼를 통해 얻은 재료들로 직접 요리하는 쿡방과 먹방을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예능이다.

예능 새내기이자 프로그램에서 브레인을 담당했지만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혜성은 “야외 촬영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이번에 깨졌다. 빵 한 조각으로 하루를 버틴 적이 있었다. 정말 극한이었다. 촬영 끝나고 세숫대야에 나오는 칼국수 3인분을 먹었는데 배가 안 불렀다”고 털어놨다. 이어 “야외에서 촬영해서 칼로리 소모가 심한데 한 입도 못 먹어서 너무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와일드 와일드 퀴즈쇼’는 NQQ와 MBN 채널을 통해 오늘(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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