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6
- 0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겸 탤런트 손담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은 '손담비 애장품:언박싱 타임 Part.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내가 열심히 셀프캠을 촬영했는데, 우리 남편이 그랬는지 우리 남편의 직원분이 그랬는지 다 날아갔다"고 밝혔다. "그래서 다시 찍겠다. 한 2주 만에 집 밖으로 나가는 것 같다. 지금 살이 너무 많이 쪘다. '진짜로 살 좀 빼자'는 이야기를 한창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담비는 "이게 일주일째 집에 있다"며 수많은 상자를 보여줬다. "언박싱(구매 상품의 포장 뜯기)을 좀 보여달라는 팬들이 많았다. 주문한 것도 있고, 받은 것도 있다"며 상자를 하나둘씩 뜯었다.
손담비는 아이폰 충전 커넥터, 그릇, 운동화, 폼룰러 등의 포장을 뜯었다. 폼룰러를 이용해 어깨 운동을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손담비는 2007년 싱글 '크라이 아이(Cry Eye)'를 내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미쳤어' '토요일 밤에' '퀸' 등의 히트곡을 내고 인기를 누렸다. 2009년 SBS TV 월화극 '드림'을 통해 연기자로 전향했다. 드라마 '여우의 집사'(2010) '빛과 그림자'(2011) '가족끼리 왜 이래'(2014) '미세스캅2'(2016)' 동백꽃 필 무렵'(2019), 영화 '배반의 장미'(2018) 등에 출연했다. 전(前)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은 '손담비 애장품:언박싱 타임 Part.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내가 열심히 셀프캠을 촬영했는데, 우리 남편이 그랬는지 우리 남편의 직원분이 그랬는지 다 날아갔다"고 밝혔다. "그래서 다시 찍겠다. 한 2주 만에 집 밖으로 나가는 것 같다. 지금 살이 너무 많이 쪘다. '진짜로 살 좀 빼자'는 이야기를 한창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담비는 "이게 일주일째 집에 있다"며 수많은 상자를 보여줬다. "언박싱(구매 상품의 포장 뜯기)을 좀 보여달라는 팬들이 많았다. 주문한 것도 있고, 받은 것도 있다"며 상자를 하나둘씩 뜯었다.
손담비는 아이폰 충전 커넥터, 그릇, 운동화, 폼룰러 등의 포장을 뜯었다. 폼룰러를 이용해 어깨 운동을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손담비는 2007년 싱글 '크라이 아이(Cry Eye)'를 내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미쳤어' '토요일 밤에' '퀸' 등의 히트곡을 내고 인기를 누렸다. 2009년 SBS TV 월화극 '드림'을 통해 연기자로 전향했다. 드라마 '여우의 집사'(2010) '빛과 그림자'(2011) '가족끼리 왜 이래'(2014) '미세스캅2'(2016)' 동백꽃 필 무렵'(2019), 영화 '배반의 장미'(2018) 등에 출연했다. 전(前)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