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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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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한예슬이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16일 소셜미디어에 "새 여권사진 어떤 게 좋을까요?"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 누리꾼은 "첫번째 사진 아테네 여신 같다"고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둘 다 이쁘지만 2번이 표정이 좀 더 예쁜 거 같다"고 반응했다. "둘 다 예뻐서 고르기 힘들다" "여권사진이 이렇게 예쁠 수가 있다니" 등의 댓글도 달렸다.
1981년생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다. MBC TV 시트콤 '논스톱4'(2003~2004)로 주목 받았다. 드라마 '구미호 외전'(2004) '환상의 커플'(2006) '미녀의 탄생'(2014~2015) '빅이슈'(2019) 등에 출연했다. 2021년 5월 SNS를 통해 10세 연하 연인과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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