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4
- 0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군산을 뜨겁게 달군다.
19일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데이브레이크는 오는 20일 오후 5시 전북 군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무브 : 이무진·데이브레이크'에 출격한다.
이날 공연에서 데이브레이크는 '들었다 놨다', '좋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표곡 퍼레이드를 펼친다. 또한 한여름의 활기 넘치는 해변을 연상시키는 '핫 프레시(HOT FRESH)', 달콤한 사랑의 설렘을 담은 '멜로우(Mellow)' 등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사한다.
이들은 지난 2월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에서 '파퓰러 밴드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2024 러브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Beautiful Mint Life 2024)', '2024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등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