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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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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39·박지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제이제이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젤린이 굿모닝. 드디어 제 몸무게가 60으로 뚝 떨어졌어요. 앞자리 바꾸고 시집갈 수 있겠다"고 적었다.
"D-2"라고 덧붙이며 결혼식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제이제이는 가슴 부분이 절개된 핫핑크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하얀색 롱부츠와 은색의 미니 토트백까지 더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져요", "힙하다", "어딜 봐서 저 몸매가 60㎏인가요? 40~50㎏대가 정답이죠", "이런 옷도 소화하다니 예뻐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제이제이는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2)과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그해 6월에 약혼한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1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제이제이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젤린이 굿모닝. 드디어 제 몸무게가 60으로 뚝 떨어졌어요. 앞자리 바꾸고 시집갈 수 있겠다"고 적었다.
"D-2"라고 덧붙이며 결혼식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제이제이는 가슴 부분이 절개된 핫핑크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하얀색 롱부츠와 은색의 미니 토트백까지 더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져요", "힙하다", "어딜 봐서 저 몸매가 60㎏인가요? 40~50㎏대가 정답이죠", "이런 옷도 소화하다니 예뻐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제이제이는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2)과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그해 6월에 약혼한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1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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