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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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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대세 K팝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다.
21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본격적인 컴백을 앞두고 시구·대학 축제 등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25일 윤호와 우영은 시구자로서 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26일 에이티즈는 완전체로 대학 축제에 출연한다.
지난달 윤호는 코첼라 공연을 마친 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데뷔 첫 시구를 한 바 있다.
윤호는 25일 기아 타이거즈의 시구자로 나선다. 같은 날 우영은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시구에 도전한다. 26일 에이티즈는 연세대 신촌캠퍼스 노천극장에서 열리는 '아카라카를 온누리에 위드 알럼나이(with Alumni)' 무대에 오른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31일 오후 1시 미니 10집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을 발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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