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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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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배우 변우석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혜리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금의환향"이라고 적고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변우석과 함께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두 사람은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사랑스러워요", "두 사람 모두 귀엽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혜리와 변우석은 KBS 2TV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2021~2022)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 28일 종영한 tvN 월화극 '선재 업고 튀어'로 스타덤에 올랐다. 혜리는 영화 '빅토리'와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혜리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금의환향"이라고 적고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변우석과 함께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두 사람은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사랑스러워요", "두 사람 모두 귀엽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혜리와 변우석은 KBS 2TV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2021~2022)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 28일 종영한 tvN 월화극 '선재 업고 튀어'로 스타덤에 올랐다. 혜리는 영화 '빅토리'와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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