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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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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안무가 배윤정(44)이 근황을 밝혔다.
배윤정은 지난 3일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약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배윤정은 "태생적으로 마를 수 없는 몸이지만(떡대, 뼈가 너무 큼) 그래도 1년 전 한약 다이어트를 시작해 13㎏을 빼고 정상인 몸으로 돌아온 게 1년 중 저에겐 가장 큰 잘한 일 중 하나"라고 말했다.
"유지를 언제까지 하느냐가 제일 중요하다. 아이를 낳기 전 몸으로 가려면 운동을 해서 탄력을 만들어야 할 듯. 자존감 올리고 이쁜 옷 많이 입으세요. 거울 보는 재미가 생기면 더 욕심난다"고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브라탑·크롭티에 바지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낸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가 이목을 끈다.
배윤정은 다이어트 전후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코치 서경환씨와 결혼했고,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배윤정은 지난 3일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약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배윤정은 "태생적으로 마를 수 없는 몸이지만(떡대, 뼈가 너무 큼) 그래도 1년 전 한약 다이어트를 시작해 13㎏을 빼고 정상인 몸으로 돌아온 게 1년 중 저에겐 가장 큰 잘한 일 중 하나"라고 말했다.
"유지를 언제까지 하느냐가 제일 중요하다. 아이를 낳기 전 몸으로 가려면 운동을 해서 탄력을 만들어야 할 듯. 자존감 올리고 이쁜 옷 많이 입으세요. 거울 보는 재미가 생기면 더 욕심난다"고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브라탑·크롭티에 바지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낸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가 이목을 끈다.
배윤정은 다이어트 전후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코치 서경환씨와 결혼했고,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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