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2
- 0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엔믹스'(NMIXX)가 미니 3집 '에프이쓰리오포: 스틱 아웃(Fe3O4: STICK OUT)'의 비주얼 필름에서 스웨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미디어채널에 엔믹스의 비주얼 필름 '러버 볼 스웨그(RUBBER BALL SWAG)'를 공개했다. 비주얼 필름 속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 여섯 멤버는 스트리트 패션과 힙한 제스처로 Z세대 취향을 채웠다. 멤버들은 감각적 비트 위 농구를 하거나 춤추며 뛰어놀고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
지난 1월 미니 2집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 '에프이쓰리오포: 스틱 아웃'은 자성물질의 화학 기호를 차용했다.
한편, 엔믹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 앨범 '에프이쓰리오포: 스틱 아웃'을 발매한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24일부터는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에서 신보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또한, 이들은 오는 10월 4~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두 번째 팬 콘서트 '엔믹스 체인지 업 : 믹스 랩(NMIXX CHANGE UP : MIXX LAB)'을 열고 엔써(팬덤명: NSWER)를 만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