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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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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연예 기획사 피네이션(P NATION)이 국내 셀프 포토 브랜드 '포토시그니처'와 함께 이색 오디션을 연다.
피네이션은 내달 24일까지 '포토시그니처' 국내외 250여개 매장에서 오디션 지원용 포토프레임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포토시그니처 피네이션 프레임은 촬영 후 QR배너 접속시 피네이션 오디션 지원이 가능하다.
포토시그니처 K엔터 부문 IP사업을 담당하는 더메르센 관계자는 "본 브랜드는 최고급 화질과 다양한 콜라보 프레임을 선사하는 셀프 포토 브랜드로 특히 10대와 20대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촬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소중한 순간을 더 특별하게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셉트의 포토존을 제공해 문화공간으로의 자리매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피네이션 오디션 프레임 또한 그 일환이며, 오디션 지원 시 포토시그니처 K엔터 카테고리에서 반드시 피네이션 프레임을 선택해 촬영해줘야 지원처리가 된다. 피네이션 오디션 지원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포토시그니처에서는 피네이션 오디션 프레임 외에 '싸이 흠뻑쇼 서머 스웨그(SUMMER SWAG) 2024' 포토 프레임도 내달 24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피네이션에는 수장 싸이를 비롯해 가수 스윙스, 크러쉬, 헤이즈, 화사, 안신애, 더뉴식스(THE NEW SIX), 다니엘 지칼 등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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