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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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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채시라(56)와 이영애(53)가 미모를 뽐냈다.

채시라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영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었다.

채시라는 "영애와 둘이 한 프레임에 담긴 건 처음"이라며 "맛있는 점심과 디저트, 차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채시라는 2019년 MBC TV 드라마 '더 뱅커' 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영애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토일극 '마에스트라'에서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내년 초 방송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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