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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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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개그맨 유재석이 즐겨 듣는 가을 플레이리스트를 알려주는 '아티스트는 뭘 듣니' 스페셜 콘텐츠를 독점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아티스트는 뭘 듣니'는 대세 아티스트가 주제별로 직접 엄선한 플레이리스트를 멜론 회원들에게만 독점 공개하는 콘텐츠다. 아티스트가 선택한 명곡을 멜론 회원들과 공유하고 즉시 감상할 수 있다.

올해에는 그룹 '뉴진스' '에스파' '라이즈(RIIZE)' '데이식스(DAY6)'와 J팝 아티스트 킹 누(King Gnu)까지 다양한 대세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이번 '아티스트는 뭘 듣니'에서 유재석은 본인이 직접 아껴 듣는 가을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했다. 가수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부터 크리스토퍼와 청하의 '웬 아이 겟 올드(When I Get Old)'까지, 시대와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트렌디한 음악 취향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입시, 교육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의 '지금까지 살면서 힘들때 들었던 플레이리스트', 반려견 크리에이터 '못생긴 노을이'의 '반려견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지난달 신곡 '이마이마(Prod.과나)'를 발표한 개그맨 김경욱(다나카)의 '못 말리는 아가씨들을 위한 플레이리스트'가 공개됐다.

멜론은 지난 7월부터 '아티스트는 뭘 듣니'의 주인공을 크리에이터, 디렉터, 배우 등 다양한 예체능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로 확대했다. 여기에 아티스트의 인사를 담은 세로형 숏폼 영상 등의 콘텐츠가 더해졌다. 이에 따라 '아티스트는 뭘 듣니' 내 플레이리스트 재생수는 지난 1월 대비 8월 82% 증가했다.

한편 '아티스트는 뭘 듣니' 스페셜 콘텐츠는 멜론 메인화면 내 관련 배너, 멜론 앱 내 더보기 탭의 '매거진'과 멜론DJ '아티스트는 뭘 듣니'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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