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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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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홈존(homezone)과 블루디(Blue.D)가 한 무대에 오른다.

18일 공연 기획사 밀라그로에 따르면, 두 가수는 내년 1월17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무신사개러지에서 열리는 '컬러풀 스테이지'가 일곱 번째 시리즈에 함께 한다.

홈존의 '멈춰있을게(Picture)'와 '책을 넘기는 듯한 마음으로'는 각각 유튜브 뮤직 500만, 4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팬미팅과 단독 콘서트를 연달아 열었다.

블루디는 지난 2018년부터 꾸준한 커버와 음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 45만 구독자를 보유했다.

'컬러풀 스테이지'는 다채로운 음악이 공존하는 무대라는 콘셉트로 진행 중이다. 이번 무대 티켓 예매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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