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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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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방송인 서정희(62)가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뜨자마자 성경 필사하고 묵상하고 조찬 하러 가야죠. 절망의 시간 끝에 만난 존재의 기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정희는 노출있는 파격적인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보여줬다.

태국 방콕으로 힐링 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62세의 나이에도 과감한 패션을 보여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정희는 2022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마쳤으며 항암 치료 등을 받았다.

지난 1월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암투병 중 힘든 시간에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줬다. 병원도 함께 다니며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서정희 딸 서동주는 지난 8월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재혼을 알렸다.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고 했다.

내년 6월 식을 올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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