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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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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TV조선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주역들과 함께하는 콘서트가 열린다.
TV조선은 23일 오후 10시 'TV조선 슈퍼콘서트' 충남 편을 방송한다.
가수 김원준과 홍지윤이 진행을 맡는다. '미스트롯3' 톱 7인이 출연한다.
정서주가 '바람 바람아', 배아현이 '100일', 오유진이 '예쁘잖아'를 선보인다. 미스김이 '될 놈', 나영이 '99881234', 김소연이 '오케이', 정슬이 '사랑학개론'을 부른다. 또한 톱7이 함께 '꽃처녀'를 들려준다.
'미스트롯2'와 '미스터트롯2'의 주인공들도 함께한다.
'미스트롯2'의 양지은은 '영등포의 밤'을 부른다. 홍지윤은 '어느 하늘에 어느 바다에'를 선보이고, 김태연은 '내가 꽃이다'를 선사한다.
이에 더해 '미스터트롯2' 나상도의 '콕콕콕' 무대와 박성온의 '직진이야'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트로트계의 대선배들이 '슈퍼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진성은 '보릿고개'와 '소금꽃'으로 가슴 벅찬 무대를 선사한다. 한혜진은 '돌아설 때'를 들려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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