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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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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배우 지예은이 현재 몸무게를 타파하고 싶다며 다이어트를 새해 목표로 삼았다.

5일 방송된 SBS TV '런닝맨'은 2024년과 작별하고 2025년을 맞이하는 '2024와 헤어질 결심'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5개월 만에 돌아온 '런닝맨 첫 임대 멤버' 배우 강훈이 출연했다.

강훈과 멤버들은 방송에서 2025년 새해를 맞이해 각자 작별하고 싶은 물건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예은은 2024년 작별하고 싶은 물건으로 체중계를 선택했다. 그는 "이제는 예뻐지고 싶다. 내년에는 몸무게를 타파하고 싶어서 체중계를 가져왔다. 그 몸무게를 버리고 싶다는 뜻이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이 "68㎏를?"이라고 되묻자 지예은은 "69.8㎏를 (버리고 싶다)"이라며 과거 한 매체 기사 제목으로 실렸던 정확한 숫자를 재언급했다.

이를 듣고 있던 강훈은 "진짜로?"라며 깜짝 놀랐다. 그러자 지예은은 "진짜겠어요?"라며 웃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cy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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