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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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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서예지가 루머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서예지는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예지가 출연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2020) 촬영지였던 강원도 원주를 만화가 허영만과 함께 찾았다.

서예지는 시트콤 '감자별'(2013~2014)로 데뷔했다. 드라마 '구해줘'(2017) '무법 변호사'(2018) 등에 출연했다. 서예지는 작품들에서 주로 어둡고 상처 많은 역할을 맡아 극중 인물의 성격을 자신의 실제 성격으로 오해받는 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허영만은 "연기 생활을 하며 답답한 순간이 없었냐"고 물었다.

서예지는 "많다. 많은데 그게 하루 이틀은 아니니까 받아들이고 넘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좀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근데 이게 가만히 있다 보니 점점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크게 오해하더라. 그게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난 스트레스로 왔다"고 밝혔다.

허영만은 "제일 중요한 게 댓글을 안 보는 것이다"고 조언했다. "나는 댓글을 안 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서예지는 "코로나가 심해졌던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했다. 매니저 도시락, 내 도시락, 이렇게 두 개를 싸서 항상 촬영장에 갔다"고 말했다. 서예지의 수준급 요리 솜씨가 느껴지는 도시락 사진도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예지는 최근 배우 김수현과 관련된 루머를 반박했다.

지난 13일 네이버 팬카페 예지예찬에 인스타그램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한 네티즌은 "언니 김수현이 연애 상태 조절할 때 바람 피웠니? 우리를 실망 시키지 마세요. 방금 틱톡에서 뉴스 읽었어요"라고 썼다.

서예지는 "사랑하는 예예(팬 애칭). 나도 사람인지라 정말 버겁고, 벅차고, 지겹고, 슬프고, 숨 막히고, 참고 또 참고. 나도 모르게 이 댓글에 답글을 달았다가 삭제했다"며 "이제 좀 그만 좀 했으면. 나는 그(김수현)와 그의 형(이로베)이랑 아예 관계가 없다. 내가 이걸 왜 해명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좀 많이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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