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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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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달 3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날씨가 더 풀렸으면 좋겠다"고 썼다.

"눈바디가 맨날 이랬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눈바디는 '눈'과 '인바디'라는 체성분 분석기 브랜드 이름을 합친 단어로, 거울을 통해 몸을 확인하는 걸 의미한다.

영상 속 최준희는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민소매톱에 반바지를 입고 마른 몸매를 뽐냈다. 늘씬한 각선미도 돋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지난달 1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96㎏→45㎏ 감량 성공, 그리고 지금도 목표인 43㎏"이라고 적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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