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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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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김국진(60)이 모친상을 당했다. 부인인 가수 강수지(57)는 시어머니상이다.
김국진 어머니 이재숙(91)씨는 7일 오후 별세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했다. 발인은 10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포천 평화 묘원이다.
김국진과 강수지, 딸 비비아나는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비비아나는 강수지와 전 남편 소생이다. 두 사람은 2018년 재혼했으며,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시즌3 MC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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