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36
  • 0





[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배우 차예련(40)이 화려한 외모를 뽐냈다.

차예련은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봄이 왔다"고 적었다.

"고급스럽고 예쁜 원피스들 너무 많이 보고 행복했다. 수영복도 너무 예쁜 거 아시죠?"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차예련은 오스트레일리아 럭셔리 브랜드 짐머만(Zimmermann)의 국내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모습이다.

차예련은 여러 색의 꽃무늬가 섞여 있는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상큼한 미소, 맑은 피부가 돋보였다.

한편 차예련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 4-목소리'로 데뷔했다.

영화 '구타유발자들'(2006) '도레미파솔라시도'(2008), 드라마 '못된 사랑'(2007) '스타의 연인'(2008) '로열패밀리'(2011) '황금가면'(2022) 등에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tar@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Disney+(디즈니 플러스) 월 3,500원 초특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