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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31120




4인포스터 \'달이 뜨는 강\'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KBS2 월화극 ‘달이 뜨는 강’ 측이 한자 고증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달이 뜨는 강’ 측은 7일 “한자 고증이 잘못된 것임을 인지하고 즉시 해당 장면을 삭제했다. 재방송 편집 및 VOD 다시보기도 수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달이 뜨는 강’은 30일 방송분에서 등장한 편지에 중국어 간체 표기가 등장해 구설에 올랐다. 14회에서는 고건(이지훈 분)이 해모용(최유화 분)의 편지를 읽는 장면이 그려졌고, 그 속의 글씨가 중국어 간체라는 문제 제기가 이어진 것.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인 만큼 중국어 간체 사용 논란은 큰 파장이 일었다.

앞서 주연 배우였던 지수가 학교 폭력 논란으로 하차하는 등 구설에 올랐던 ‘달이 뜨는 강’이 또 다시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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