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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32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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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강다니엘의 새 앨범 ‘YELLOW’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COLOR’ 시리즈의 세번째 스토리이자, 마지막 편이다. 지난 2월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냈던 싱글 ‘PARANOIA’를 잇는 서사이기도 하다.
이날 강다니엘은 워너원 완전체 컴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다니엘은 “저도 항상 (완전체 활동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며 “워너원은 제게도 소중한 추억이다. 제 스스로가 실력적으로 아쉬운 모습들도 있지만 너무 소중한 추억이다. 기회가 된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싶다”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재환, 윤지성 등 비슷한 시기에 멤버들과 함께 활동하게 된 것에 대해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멋있는 아티스트로 보는게 저도 기대가 된다. 서로의 시너지가 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옐로우’는 13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커넥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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