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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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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대방건설 구찬우 대표가 9일 "구성원 중심의 안전보건활동으로 대방건설만의 참여형 자율 예방 안전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구 대표는 2024년 새해를 맞아 발표한 대방건설의 새로운 안전·보건 경영방침과 목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구 대표는 안전·보건 경영방침으로 ▲안전보건 동향 파악과 선제적 대응으로 앞서나가는 안전보건체계 구축 ▲구성원 모두가 위험성평가에 참여하고 위험요인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 강구 ▲종사자 의견 청취에 적극적으로 임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구성원 중심의 안전보건활동으로 대방건설만의 참여형 자율 예방 안전문화 정착 등을 제시했다.

또 안전·보건 목표로는 ▲월 1회 안전보건 동향을 파악하고 안전보건관리에 대한 추진 방향성 확립 ▲위험요인 감소에 필요한 예산을 검토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시설·장비 즉시 지원 ▲근로자 의견을 청취하고 재해예방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개선방안 마련 ▲이해관계자가 함께하는 '감성안전 캠페인' 통해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등을 발표했다.

대방건설은 그러면서 "모든 근로자의 사고와 질병 예방을 최우선으로 관련 법령과 내부지침을 준수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필요한 물적 자원 제공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중대재해 제로와 재해율 감소를 목표로 작업 전에는 위험성 평가 회의를 진행해 발견된 유해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월 1회 대표이사의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해 안전보건실적 100% 달성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대방건설은 "지난해에도 안전·보건관리자 업무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장비사고 예방을 위한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등 안전관리 역량 집중 조치를 펼쳤다"며 "올해도 안전·보건 경영방침과 목표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온전히 쉴 수 있는 따뜻한 집을 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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