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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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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북본부는 21일 경영 위기 극복 및 매출 확대를 위해 1분기 사업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영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신규사업을 개발해 새로운 매출원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본부 부서장 및 지사장, 마케팅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과 점검 회의와 마케팅교육,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1분기 사업 성과 점검 회의에서는 기관별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매출 증대 방안 및 세부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2024년 국방재산 관리 사업, 지적재조사 사업, 기초 행정구역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 등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추진계획과 인력 운영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후 2024년 마케팅 추진 방향 공유 및 사업별 교육, 신사업 발굴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및 아이디어 발표도 진행됐다.
박종화 LX 전북본부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해서 신규사업을 발굴하며 성장해 나가야 한다"며 "직원 마케팅 역량 강화 및 아이디어 창출을 기반으로 한 적극적 사업 발굴로 전 직원이 힘을 모아 현 경영 위기 상황을 타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이번 회의는 경영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신규사업을 개발해 새로운 매출원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본부 부서장 및 지사장, 마케팅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과 점검 회의와 마케팅교육,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1분기 사업 성과 점검 회의에서는 기관별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매출 증대 방안 및 세부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2024년 국방재산 관리 사업, 지적재조사 사업, 기초 행정구역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 등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추진계획과 인력 운영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후 2024년 마케팅 추진 방향 공유 및 사업별 교육, 신사업 발굴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및 아이디어 발표도 진행됐다.
박종화 LX 전북본부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해서 신규사업을 발굴하며 성장해 나가야 한다"며 "직원 마케팅 역량 강화 및 아이디어 창출을 기반으로 한 적극적 사업 발굴로 전 직원이 힘을 모아 현 경영 위기 상황을 타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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