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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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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쌍용C&E 동해공장은 대한불교조계종 삼화사와 '상호교류 협력 및 템플스테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쌍용C&E 동해공장 임직원과 가족은 자연 속에서 한국 불교의 전통문화와 수행 정신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심리적 여유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된다.
쌍용C&E 김재중 동해공장장은 "템플스테이를 통해 불교문화의 아름다움을 음미하며 바쁜 일상을 벗어나 자신을 위로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C&E 동해공장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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