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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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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비올이 바늘 조립체와 피부 자극기, 그 제조 방법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특허 대상은 인체에 유해한 화학 경화제 없이 고정 부재를 이용해 바늘 여럿을 고정시켜 인체 시술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측은 시술 안정성을 높이고 공정 작업자의 환경 유해 요소를 줄일 것으로 기대했다. 별도 화학 경화제를 사용하지 않는 만큼 제조 시간이 단축되고 공정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비올 관계자는 "자사의 '더마스탬프' 제품에 해당 특허기술이 적용돼 제조·판매되고 있다"며 "특허등록 관련 사항을 제품에 표시하고 향후 마케팅에도 적극 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14_0001513074
특허 대상은 인체에 유해한 화학 경화제 없이 고정 부재를 이용해 바늘 여럿을 고정시켜 인체 시술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측은 시술 안정성을 높이고 공정 작업자의 환경 유해 요소를 줄일 것으로 기대했다. 별도 화학 경화제를 사용하지 않는 만큼 제조 시간이 단축되고 공정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비올 관계자는 "자사의 '더마스탬프' 제품에 해당 특허기술이 적용돼 제조·판매되고 있다"며 "특허등록 관련 사항을 제품에 표시하고 향후 마케팅에도 적극 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14_000151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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