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252
  • 0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SGC에너지는 SGC이테크건설이 시공하는 오산 풀필먼트센터 신축공사의 PF(프로젝트파이낸싱) 잔금에 대해 내년 12월까지 채무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SGC에너지는 SGC이테크건설이 해당 공사의 책임준공을 이행하지 못하면 손해배상 의무를 이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책임준공을 이행하면 손해배상 의무는 소멸된다.

앞서 17개월 간 보증한다고 밝혔지만 해당 기간을 전일부터 내년 12월12일까지로 이번에 확정 공시했다. 채권자는 국민은행, 차입금은 자기자본의 14.22%에 달하는 950억원이다. 이중 보증대상인 잔액은 6336억9315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14_0001513122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