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71
  • 0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금호건설은 앞서 수주한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공사 계약액이 2178억원으로 증액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금호건설은 지난 2018년 8월 동북선도시철도가 발주한 건설공사를 따냈다. 이는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부터 노원구 상계역 사이 총 13.4㎞ 구간에 경전철 정거장과 환승역, 차량기지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난 15일 착공해 오는 2026년 7월14일 완공을 목표로 한다.

당시 매출액의 16.35%에 달하는 2121억497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지만 57억2566만원 늘었다. 이는 매출액의 16.79%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27_0001528327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