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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시사포커스
일본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리버풀로 입성한 미나미노가 결국엔 임대를 떠나게 된다.
리버풀에서 주전경쟁에 밀리며 최근 7경기에서 6분을 보내며 사실상 벤치맴버 신세엿다.
잘츠부르크시절 챔피언스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리버풀의 영입 레이더 망에 걸려 영입까지 진행 되었으나 마네-피르미누-살라 의 강력한 쓰리톱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지 못하엿고 조타 선수의 엄청난 활약에 더욱 입지가 줄어들었다.
리버풀은 이에 미나미노를 사우샘프턴에 6개월간 임대를 보내기로 하였고 완전 영입은 없는 조항이다. 미나미노의 경기력을 회복시키며 내년을 기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우샘프턴의 입장에서는 시야가 넓은 미나미노의 플레이가 팀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며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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